빈혈 증상 및 좋은음식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빈혈이라는 증상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보이는 증상중의 하나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빈혈을 겪었던 적이 있었으며, 지금은 이를 극복해서 빈혈과 관련된 증상은 없는데요.
빈혈을 겪었던 저의 경험으로 같은 증상을 겪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평상시에 내 건강을 자신하지 못한다거나 혹은 이로인한 병원비에 대해 걱정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미리 건강보험이나 실손보험, 그리고 종합보험 등으로 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미리 준비를 하지 않아 엄청난 병원비 폭탄의 기억이 있기에 이에대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Contents
빈혈 증상
빈혈 증상 주증상
빈혈일때 나타나는 주 증상으로는 바로 피로함, 어지러움 그리고 만성적인 쇠약감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초기일경우에는 증상이 미약해서 그냥 지나갈수 있으며, 또한 사람에 따라서 개인차가 있을 수 있는데요.
또한 혈색이 하얘지며, 심한 경우에는 입안의 점막 뿐만 아니라 손톱, 손바닥 등도 하얗게 변할수도 있습니다.
빈혈 증상 원인
철분이 부족한 경우
철분은 혈색소의 주 재료로 우리몸안에 철분이 부족하게 되면 빈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임산부의 경우 많이 나타날 수 있으며, 모유수유를 하는 6개월 이상 아이에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타민 결핍성으로 나타나는 경우
비타민 B12는 우리몸에서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하는데요. 바로 혈구세포를 구성하는 DNA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것이 결핍된다면 또한 빈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성 질환의 경우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원인이 철분부족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철분이 충분히 있다 하더라도 염증물질이 과다하게 많아지면 빈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염증이 조혈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원인을 알아보았는데요. 이러한 빈혈이 한번 나타나면 병원에 가는것이 어렵기 때문에 원격으로 진료를 받는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원격진료를 받을 수 있는 어플들이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이를 소개해드리자면 닥터나우, 굿닥, 올리케어, 나만의 닥터 등이 있습니다.
빈혈 증상 좋은 음식
빈혈 증상에 좋은 음식
미역
미역은 우리가 산후조리할때에도 꼭 먹는 식재료인데요. 이는 미역안에 철분이 다량 함유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적혈구의 기능을 개선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엽산이라는 성분도 풍부한데요. 이는 우리 몸안에 깨끗한 혈액을 만들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비트
비트 또한 미역과 마찬가지로 철분과 엽산이 풍부한 식재료중의 하나입니다. 비트는 혈관을 해독시켜줄 뿐만 아니라 혈압을 개선하는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우리몸안의 염증들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해주는 역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안의 축적되어 있는 염증을 제거하는 역할도 합니다.
오렌지
오렌지는 철분이 많은 음식으로 생소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오렌지는 엽산이 풍부하여 빈혈 완화에 도움을 주며, 또한 빈혈로 인해 보이는 식욕부진에도 도움이 됩니다.
위와 같이 식품을 소개해드렸으나 철분수치를 올리는 것이 시급하다면 철분제를 섭취하시는 것이 제일 빠른 방법입니다.
빈혈 증상 결론
빈혈에 대한 경험담
저같은 경우에는 두번의 경험이 있습니다. 두번 다 철결핍성 빈혈로 인한 것이었는데요. 증상은 어지러움 그리고 쇠약감의 증상이 주로 나타났습니다.
두번의 경험중에 마지막 하나의 경험은 임신으로 인한 철겹핍성 빈혈이었기에 액상 철분제를 섭취함과 동시에 꾸준히 철분이 많이 들은 음식을 섭취했습니다.
첫번째 경험 또한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으로 빠르게 빈혈증상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데요.
저와 같은 철분 증상으로 인해서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이게 통하지 않는다면 혹여 다른 이유는 아닌지 병원에 가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또한 다시한번 건강에 걱정이 많으시다면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꼭 본인의 건강보험이나 종합보험 등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모든 상황은 내가 예측할 수 있는 범위에서 오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험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상 빈혈 증상 및 좋은 음식 등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