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보험 계산기 4대보험요율 가입확인 방법 총정리

사대보험 계산기 등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내가 얼마의 4대보험료를 내고 있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아래 포스팅만 보시면 의문, 고민이 모두 해결되실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모두 모아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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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고 풍부한 자료를 직접 조사하고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사대보험 계산기 4대보험요율 가입확인 방법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그럼 집중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Contents

사대보험 계산기

사대보험 계산기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에서 계산을 해보실 수가 있습니다.

이 계산기에서는 산재보험료는 같이 계산되지가 않습니다. 이는 원래 사업주가 전액을 부담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국민연금, 건강보험, 건강보험(장기요양), 고용보험료를 한번에 계산하시려면 위와 같이 내 월급여만 넣으시면 게산이 됩니다.

보험료 총액과 함께 근로자 부담금, 사업주 부담금이 보여지며, 여기서 근로자 부담금이 내가 내고 있는 보험료입니다.

바로 옆에 보시면 국민연금 탭이 있고 여기에서 국민연금 보험료를 계산하실 수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건강보험료도 계산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가 같이 나옵니다.

고용보험료도 계산이 가능합니다.

산재보험의 경우 원래 보험료는 사업주가 전액 부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023년 기준으로 현재의 연금보험료는 9%입니다. 근로자가 4.5%, 사업주가 4.5%를 부담합니다.

구분	연금보험료 전체	근로자 부담	사업주 부담
기준 소득월액	9%	4.5%	4.5%

[연금보험료 = 기준소득월액 X 9%(연금보험료율)]입니다. 기준소득월액의 9%가 전체이고 근로자는 4.5%를 부담합니다.

여기서 기준소득월액이란 국민연금의 보험료 및 급여 산정을 위하여 가입자가 신고한 소득월액에서 천원미만을 절사한 금액을 말하며, 최저37만원에서 최고 590만원까지의 범위로 결정하게 됩니다.

따라서, 신고한 소득월액이 37만원보다 적으면 37만원을 기준소득월액으로 하고,
590만원보다 많으면 590만원을 기준소득월액으로 합니다.

기준소득월액의 상한액과 하한액은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 전원(납부예외자 제외)의 평균소득월액의 3년간 변동하는 비율을 반영하여 매년 3월말까지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하며 해당연도 7월부터 1년간 적용합니다.

현재로써는 보수월액의 전체 약 %이고 근로자가 3.5%, 사업주가 3.5%를 부담합니다. 장기요양보험료의 경우 약 1%이고 근로자와 사업주가 반반씩 부담을 합니다.

구분	기준액	보험료율	근로자	사업주
건강보험료	보수월액	7.09%	3.545%	3.545%
장기요양보험료	보수월액	0.9082%	가입자 부담 50%	사업주 부담 50%

월 급여가 300만원이라고 치면 근로자는 건강보험료를 106,350원, 장기요양보험료 13,620원을 매월 부담하게 됩니다.

고용보험의 경우 실업급여를 제외하고는 모두 사업자가 부담하며, 실업급여 부분은 근로자가 0.9%를 부담합니다.